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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거와 절제, 추상적 사고 / 칸딘스키, 몬드리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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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거와 절제, 추상적 사고 / 칸딘스키, 몬드리안
유형 영상형
강사 이명옥
태그명 #도전 #삶/인생 #인문교양 #창의력 #자기관리 #직장인 인문학
요약 사람들은 추상화를 어렵게 느낍니다. 추상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현실세계나 사물의 외양을 묘사하지 않고 선과 형태와 색채 등 기본적인 조형적 요소로 작품의 의도를 표현 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아이들은 추상화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, 자신들의 그림 또한 추상적으로 그리죠. 아이처럼 외양에 집착하지 않으면 추상화와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. 추상화를 통해 제거와 절제를 표현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고, 여러분의 삶에서도 제거와 절제를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.
시간 25:32